▶ 회원 및 일반인에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 제공

LA 한인 경제단체 및 비즈니스들이 다양한 인쇄물을 발간하며 단체·업체 홍보 활성화 및 커뮤니티에
유익한 정보 제공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이들 단체 및 업체들은 자체적으로 발간하는 인쇄물을 통해 현재 활동과 미래 계획 등을 홍보하는가 하면
올해부터 바뀐 각종 노동법과 세법 등 커뮤니티가 필요한 정보 제공을 통해 공공이익을 극대화하고 있다.

리커, 마켓, 식품상들의 권익옹호를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가주한미식품상협회(KAGRO)는
지난 11일 정기이사회에서 올해 새롭게 바뀌거나 시행되는 노동법, 담배세 등 추가내용을 담은 매거진을 공개했다.
올해 매거진은 84페이지 분량으로 총 1,500부가 발행됐고 올해 변경된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이 꼭 알아야 할 연방법 및
가주법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

김중칠 KAGRO 회장은 “협회 회원들과 의사소통과 정보교류, 공동구매에 따른 회원 상호간에 친목도모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에게 다양한 측면에서 유익함을 주기 위해서 매년 협회 잡지를 출간하고 있다”며
“매거진으로 회원 간 정보 교류는 물론 커뮤니티에도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KAGRO 매거진은 협회
사무실이나 에이스(ACE) 홀세일, 수퍼 캐쉬 앤 캐리, 샘코(Samco) 홀세일, 버논에 위치한 제트로(JETRO) 홀세일 등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KACPA)는 전문직 종사자와 사업가는 물론, 일반 한인들에게도 다양한 세무정보를 제공하는
세무·회계전문지 ‘공인회계사’(KACPA Journal)를 매년 1월 발간, 남가주 일대 은행, 사업체, 협회 세미나를 통해서
한인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지난 1월 발간된 18호 공인회계사는 총 56페이지 분량에 올 컬러로 제작됐고 세금정책, 변경된 세법, 개인·사업체·부동산 등과 관련된 절세방법, 상속, 증여 등 납세자들이 알면 도움이 될 다양한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다. 앤 이 KACPA 회장은 “그동안 CPA 등 전문인들을 대상으로 발행되어온 ‘공인회계사’가 한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수록된 실질적인 정보를 통해
다양한 경제활동에도 도움을 주는 등 세무 및 회계 정보의 창고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인회계사
책자는 KACPA 웹사이트에 지난 2008년부터 발행된 모든 잡지가 게재되어 있으며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미주 한인 보험재정전문인협회(KAIFPA)는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한국어로 된 미국보험 가이드 책자인 ‘인슈런스
가이드’(Insurance Guide) 개정판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AIFPA 관계자는 “인슈런스 가이드 개정판 제작은 최근 유급병가 확대시행, 최저임금 인상 등 정부당국의 법안 규정이
계속 바뀌는 시대 변화에 따라 한인들이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시작됐다”며
“미국 내 일반 보험 정보, 은퇴 연금, 종업원 상해보험(워컴)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슈런스 가이드 개정판은 출판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진행중으로 이달 안에 출간될 예정이다.

아주투어는 정기적으로 여행잡지 및 여행정보지를 발간하며 한인 여행매니아들에게 다양한 여행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업계 최초로 여행잡지를 발간했으며, 최신정보를 수록해 한인들이 꼭 필요한
여행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푸른투어는 지난 3월 계간 여행잡지 ‘더 푸른’ 창간호를 발간한 데 이어 지난달 ‘여행을 부탁해’ 여름호를 출간하고
한인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