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인 임 가이드님.
2주 전 제 친구와 미서부 6박 7일(2.18.~2.24.) 여행 다녀온 
필라델피아에 사는 박 재형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어서요.

보통 관광 시, 버스만 타면 바로 잠이 들어버리는데 임 가이드님 말씀은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덕분에 역사공부도 쉽게 했고, 긴 이동으로 힘들 수 있었던 여행이 훨씬 덜 지루해서 좋았습니다.
(역사 공부 싫어하는 저 인데, 앞으로는 역사 공부하려구요 ^^)

같이 간 친구는 거의 미국 사람이라, '관광'이라는 것도 처음이고, 한국말도 잘 모르고,
버스를 그렇게 오래 탄 것도 처음이여서 좀 힘들어 했지만, 마지막엔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재밌었다고'. 사실 그 친구에겐 제가 여행가자 한 거라 싫어하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다행이였어요. 놀란 건, 그 친구도 가이드님 역사 얘기를 다 듣고 있었더라구요. 

오랜기간 본업에 종사하셨다 말씀주셨는데, 충분히 느낄 수 있을 만큼 멋지시고,
가이드님의 열정에 배운 점/느낀 점도 많았습니다.

임 가이드님 덕분에 제가 가고싶었던 곳, 편하고 재미있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박 재형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