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2년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크리스토퍼 콜롬버스의 무덤은 세비야 대성당에 안치되어 있다. 14세기 스페인을 이루고 있던 카스티야, 레온, 아라곤, 나바라의 왕들이 청동관을 떠받들고 있다.